푸꾸옥 4박 5일 일정 중 다섯째 날 코스 공유 및 경비
돌아가는 날 일정입니다.
이 날은 컨디션이 안좋아서 마지막 조식을 먹지 못하고 아침 수영 후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다섯째 날 코스 (푸꾸옥 4박 5일 일정 중 5일차) 마지막 날
멜리아 빈펄 아침 수영 -> 멜리아 빈펄 체크아웃 -> 푸꾸옥 공항 -> 푸꾸옥 공항 내 Star Cafe(스타 카페) -> 한국 도착
코스 상세
속이 안좋아서 마지막 조식은 못하고 아침 수영을 하고 체크아웃 했습니다.
- 멜리아 빈펄 아침 수영 (09:00 – 10:00)
* 아쉬워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개인 풀장에서 마지막 수영을 즐겼습니다. - 멜리아 빈펄 체크아웃 (11:30) & 공항 셔틀버스 출발 (12:05)
* 전날에 공항으로 드랍 해주는 서비스에 대한 안내문을 받았습니다.
* 저는 15:20분 비행기라 공항가는 셔틀버스가 12:00에 로비에 준비된다고 안내 받아서 미리 11:30에 체크아웃 하고 기다렸습니다.
* 체크아웃 후 로비에서 기다리면 셔틀버스가 오고 캐리어 싣는거 확인 후 탑승하면 됩니다.
* 셔틀버스 탑승 명단이 있나봐요. 빠진 사람이 있는지 체크하더라고요. 마치 수학여행때 담임선생님이 학생들 체크하는 느낌ㅋㅋㅋ - 푸꾸옥 공항 도착 (13:10)
* 공항안에서 기념품은 비쌉니다.
* 티켓 발권 줄이 길어요. 출국시 신발까지 벗고 검사합니다…ㅎ - 푸꾸옥 공항 Star Cafe 스타카페 (13:55)
* 비행기 5시간 30분 + 시차 2시간이라 한국 도착하면 11시쯤 될 것 같아서 미리 밥을 먹었습니다. - 한국 도착 (다음날 00:00쯤)
* 저희는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P4에 주차 했습니다. 한국 입국 심사 후 P4까지 가는 셔틀버스가 마감해서 걸어갔습니다. 대략 10분 넘게 걸었던 것 같습니다.
* 주차비 관련 내용
다섯째 날 경비 (마지막 날 경비)
장소 | 내용 | 금액(동 or 달러) | 원화 (대략) | 비고 |
---|---|---|---|---|
푸꾸옥 공항 Star Cafe (스타 카페) |
머핀, 크로와상, 아메리카노 | 500,968동 | 27,462원 | * 베이컨 에그 치즈 머핀: 7.5 달러 * 베이컨 에그 크로와상: 6.9 달러 * 아이스 아메리카노 (L): 6.4 달러 총 20.8 달러 지만 동으로 계산했습니다. 정확한 동 금액이 기억 안나서 구글 환율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
비엣젯 항공 | 물 | 50,000동 | 2500원 | |
인천공항 | 주차비 | 23,500원 | ||
총 53,462원 |
푸꾸옥 4박5일 자유여행 총 경비 (2인 기준)
3,006,112원
- 항공 + 리조트: 2,398,000원
- 그 외(먹고 놀고): 608,112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