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쿠커 이유식 소고기단호박양파청경채죽 3회분 배치 후기 — 해동의 중요성을 깨달은 날
지난번 1인분 테스트에 이어 이번엔 드디어 마이쿠커 이유식 소고기단호박 배치에 도전했어요! 3회분(약 6인분) 분량으로 만들었는데요.
지난 테스트에서 냉동 재료 그대로 넣으면 완성량이 목표치보다 적게 나온다는 걸 배웠기 때문에 이번엔 재료 해동을 먼저 챙겼어요.
결과는 738g으로 1회분 약 184g — 목표치를 드디어 넘겼어요 🎉 다만 완전한 성공은 아니었고, 소고기·양파 덩어리 문제라는 새로운 과제가 생겼답니다. 솔직하게 기록해볼게요!
📋 재료 (3회분 기준)
| 재료 | 분량 | 형태 |
|---|---|---|
| 생쌀 | 80g | 그대로 투입 |
| 소고기 (호주산 안심) | 40g | 해동 후 투입 |
| 단호박 | 40g | |
| 양파 | 20g | |
| 청경채 | 20g | 큐브 해동 후 투입 |
| 물 | 560ml | — |
※ 청경채 큐브는 쿠팡에서 구매한 제품을 사용했어요 (비협찬). → 쿠팡 청경채 큐브 링크

🍲 조리 과정
1단계 — 재료 해동
지난 1인분 테스트에서 냉동 소고기를 그대로 넣었더니 믹서로 잘 갈리지 않아 가위로 잘라줘야 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소고기를 미리 해동 후 투입했어요. 청경채 큐브도 해동 후 넣어줬어요.
2단계 — 마이쿠커 건강죽 모드로 조리
물 560ml와 해동된 재료를 모두 넣고 건강죽 모드로 작동시켰어요. 이번엔 지난번처럼 중간에 물을 추가하지 않아도 됐어요 👍
3단계 — 완성 후 점검 및 추가 손질
완성 후 열어보니 농도는 적당했어요! 그런데 소고기와 양파 일부가 덩어리째 남아 있더라고요 😅 소고기는 해동 후 다졌음에도 고기 결이 살아남아서 덩어리가 좀 있었고, 양파는 통으로 다져 넣었더니 일부가 덜 갈린 상태였어요. 눈에 보이는 덩어리들은 가위로 잘라서 추가 손질해줬어요 ✂️
⚠️주의!
양파 덩어리가 남아 있어서 아기한테 먹일 때 조심스러웠어요. 이유식 먹이면서 따로 제거해주기도 했는데 좀 신경 쓰이더라고요 😥 다음엔 양파를 더 곱게 다지거나, 완성 후 믹서를 한 번 더 돌려서 꼼꼼하게 확인하려고 해요!
📊 결과
최종 완성량은 738g, 1회분 기준 약 184g이에요. 지난번 1인분 테스트(141g)보다 훨씬 목표치에 가까워졌고, 3회분 배치로는 첫 성공!
재료를 해동하고 넣은 게 도움이 됐어요 ✅
쌀알, 청경채, 단호박은 잘 갈려서 식감이 괜찮았어요. 전체적인 농도도 중기 이유식에 적합한 수준이었고요 😊

💬 이번 배치 총평 및 다음 개선 포인트
이번 3회분 배치에서 새로 배운 것들을 정리해볼게요!
- ✅ 재료 해동은 필수 — 냉동 그대로 넣으면 갈림이 부족해요
- ✅ 쌀·단호박·청경채는 건강죽 모드에서 잘 갈려요
- ⚠️ 소고기는 해동 후에도 결이 남을 수 있어요 — 더 곱게 다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 ⚠️ 양파는 통으로 다지면 덜 갈릴 수 있어요 — 아주 곱게 다지거나, 완성 후 믹서 추가 작동으로 보완 필요
- 💡 두유제조기가 가열+믹서를 해준다고 해도, 재료는 미리 작게 잘라서 넣어주는 게 기본이에요!
다음 배치에서는 소고기를 더 곱게 다지고, 양파도 한 번 더 신경 써서 손질해볼 예정이에요. 계속 실험하면서 더 완성도 높은 레시피로 발전시켜볼게요! 다음 후기도 기대해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