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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ggle[울릉도 여행 시작] 울릉도 도착 (+ 버스 노선표, 현포 스노쿨링, 냥꼬네 하우스) - 2
강릉에서 울릉도 가는 배는 우등석을 예약했습니다.
의자를 뒤로 젖힐 수 있고 빈 좌석도 많아서 편하게 갈 수 있었습니다.

약 3시간 걸려서 울릉도 도착!

도착하자마자 저동 여행자 센터인 울라 웰컴 하우스에 갔습니다.
원래 저희 코스는 울라 웰컴 하우스에 짐을 맡기고 저동을 쭉 돌아본 뒤 냥꼬네하우스가 있는 현포로 가려고 했어요.
하지만 보관함 비용이 있는걸 알고는 울라 웰컴 하우스만 돌아보고 바로 냥꼬네로 갔습니다.
캐리어를 끌고 저동을 돌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울릉도 여행 저동 – 울라 웰컴 하우스

울라 웰컴 하우스 짐 보관 비용
지하철 보관함 정도의 크기 입니다.
저랑 친구는 캐리어가 너무 커서 맡길 수 없었습니다.
울릉도 기념품 – 울라
울라 웰컴 하우스에는 다양한 기념품과 포토존이 있습니다.
고릴라 캐릭터인 울라가 이렇게 귀여운줄 몰랐어요 선물용으로 너무 좋겠더라고요.


1층에서는 기념품뿐 아니라 버스 시간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로 확인한 버스 시간표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고 버스 시간표가 바뀐다고 합니다.
울릉도 여행 전 여행자 센터에 꼭 들려서 버스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2층도 올라갈 수 있는데 2층에는 숨겨져 있는 포토존이 있으니 꼭 들려보세요!
저는 나중에 알게 되어서 못했는데 인증샷 이벤트를 참여하게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여행하면서 울라 찾는 재미도 있고 선물도 받고 저는 참여 못해서 아쉬워요ㅠㅠ
다음에는 미리 알아보고 가려고요.
울릉도 여행 저동 – 태양식당 따개비 칼국수 후기
저동에 있는 태양식당에서 아점을 먹었습니다.
울릉도에서 따개비 칼국수 꼭 먹어야 된다고 해서 시켜봤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ㅎㅎ
싱거운 미역국에 칼국수 넣은 맛이었어요.

냥꼬네 게스트 하우스로 이동 (+ 울릉도 택시 이용 – 저동에서 현포)
무거운 캐리어를 끌고 버스를 타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저동 버스 정류장 근처에 택시가 쭉 서있어서 잡기 어렵지는 않습니다.
저는 저동 버스 정류장 -> 냥꼬네 게스트 하우스 (현포) 가는데 약 30,000원 정도 나왔습니다.
택시비는 네이버 지도 기준으로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아요.

냥꼬네 게스트하우스 도착
스노쿨링을 하러 가기 전 게스트 하우스를 둘러보았습니다.
바닥은 나무로 되어 있고 귀여운 고양이가 잘 돌아다녀요


냥꼬네 게스트하우스는 시설보다도 주변이 너무 예뻐요!
걸어서 스노쿨링 하러 가기도 좋아요!

냥꼬네 게스트하우스에서 식사
저녁 7시쯤 사장님이 손님들을 위해서 안주를 준비해주세요. 여행자들끼리 이야기 나누라고 만든 자리라고 하네요.

다만, 양이 좀 부족할 수 있어서 저녁 밥을 어느정도 먹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울릉도는 밥 먹는게 비싸다고해서.. 햇반이랑 카레를 가져가서 먹었습니다ㅋㅋㅋ
울릉도 현포 스노쿨링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냥꼬네 게스트하우스에서 걸어서 15분이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에 갈 수 있어요.
가면 스노쿨링 하기 좋은 곳이 있습니다.
저녁에 현포항에 나가보면 오징어배가 보여서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