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프로체크 사이트
구경하는 집 인테리어 설명 듣느라 사전점검 장비 사진을 못찍었네요.. 아쉽😢
(인테리어 영업 오신 분이랑 겹쳐서 사전점검에 집중하지 못했어요..😭)
사전점검은 우선 전문가분들이 먼저 둘러보시고 나중에 설명해주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1시간 30분정도 소요)

전문가분들이 집을 둘러보시면서 위 사진처럼 스티커에 하자 내용을 간단히 적어서 붙여주시더라고요.
점검을 마친 후 현관부터 쭉- 설명해주셨습니다.
저랑 남편이 둘러봤을때는 잘 몰랐던 부분이 많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문 유격 불량, 샷시 수직 불량, 코킹 불량 등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르고 넘어갈뻔 했던 점들을 잘 봐주셨습니다.
이래서 전문가가 필요한가봐요.
저희 집은 큰 하자는 없고 도배나 문틀 타카 문제가 많았습니다.
아! 라돈 수치가 조금 높게 나왔지만
어린아이가 있는 집이 아니라면 크게 문제될 건 없고 환기만 잘 해주면 된다고 설명도 잘해주셨습니다.
점검 이후 따로 레포트를 전달 받지는 못했고 하자있는 부분 사진 보내주셨습니다.
(문의해보니 어플대행은 5만원을 추가해야 되는데 이걸 추가해야 레포트를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하자 사진을 받아보니 전체샷 + 확대샷으로 잘 찍어주셔서 현대에 하자접수하기 수월했습니다.
(파일명이 하자스티커에 붙인 번호와 일치했으면 더 편했을 것 같은데 그건 저의 욕심이겠죠?ㅎㅎㅎ)
신축 아파트인데 생각보다 하자가 많이 나와서 속상했어요..
(저희 집은 도배, 타카 제외하고도 36건이 나왔습니다. 들어보니 80건 넘는 집도 있다고 하네요…)
검색해보니 신축 아파트는 하자가 많이 나오기도 한다고 하니.. 대행 업체를 쓰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입주하고 하자접수를 해도 되지만
잔금 치루고 입주하고 나면 왠만한 건들은 처리 안해줄 것 같기도 하고,,
이사오면서 생긴 하자라고 할 것 같고,,
걱정이 많이 되니까 입주 전에 꼼꼼하게 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